총상금 1억 원 걸린 《배틀그라운드》 국내 대회, ‘PWS Phase 2’ 개막

크래프톤이 주최하는 한국 《배틀그라운드》 e스포츠 정규 리그 PUBG WEEKLY SERIES: PHASE 2(이하 PWS: Phase 2)가 8월 26일부터 5주간의 대장정에 돌입한다. 이번 대회는 2025년 하반기를 장식하는 마지막 시리즈이자, 국제 무대 진출을 가르는 관문으로서 선수들과 팬들의 시선을 끌고 있다.

목차
  1. 온라인으로 시작해 오프라인으로 끝나는 5주 레이스
  2. ‘T1부터 젠지까지’ 한국 대표 16개 프로팀 총출동
  3. PGC 포인트, 국제 무대로 가는 열쇠
  4. 총상금 1억 원, 파이널 MVP도 보상
  5. 새롭게 바뀐 시드 규칙은?
  6. 최종 무대, 서울 잠실에서 열린다

온라인으로 시작해 오프라인으로 끝나는 5주 레이스

대회는 총 다섯 주간 이어진다. 8월 25일 예선을 시작으로, 매주 화요일·목요일·토요일에 본선이 진행된다. 본선은 하루 6매치씩, 주간 18매치로 구성되며 9월 20일까지 이어진다. 매주 16개 프로팀과 예선을 뚫은 8개 팀이 합류해 총 24개 팀이 치열하게 맞붙는다.

이후 9월 23일에는 단 하루 동안의 패자부활전(Last Chance)이 열린다. 본선 누적 포인트 16위~31위 팀이 출전하며, 40점 이상을 기록한 상태에서 치킨을 차지하는 ‘Smash Rule’을 달성해야 결승 티켓을 거머쥘 수 있다. 단 한 번의 승부가 팀의 운명을 바꾸는 무대다.

마지막 결승전은 9월 27일과 28일, 서울 잠실 DN 콜로세움에서 오프라인으로 열린다. 본선 누적 포인트 상위 15개 팀과 패자부활전에서 살아남은 단 1개 팀, 총 16개 팀이 이틀간 12매치를 통해 최종 우승을 가린다.

‘T1부터 젠지까지’ 한국 대표 16개 프로팀 총출동

이번 시즌에는 한국을 대표하는 16개 e스포츠 프로팀이 모두 참가한다. DN 프릭스, T1, 젠지(Gen.G), 디플러스 기아(Dplus KIA) 등 최상위권 강팀들이 다시 한번 맞붙으며, 지엔엘 이스포츠(GNL Esports), e 스포츠 프롬(e-sports FROM), 아즈라 펜타그램(AZLA PENTAGRAM), 이프유마인 게임피티(IFYOUMINE GAME PT)와 같은 팀들도 새로운 돌풍을 예고한다.

여기에 Divine, Eagle Owls, SUPERFECT Academy, SENTINEL이 도전장을 던졌고, FN Pocheon, PHANTOM HEARTS_E, SGA INCHEON, KX Gaming 역시 결승 진출을 위해 총력을 다할 예정이다. 프로팀들의 명예와 자존심이 걸린 맞대결이 본선 무대를 뜨겁게 달굴 전망이다.

PGC 포인트, 국제 무대로 가는 열쇠

PWS: Phase 2에서 쌓인 성적은 국내 대회에만 머물지 않는다. 각 경기 결과와 주간 성과를 바탕으로 지급되는 PGC 포인트는 국제 대회 출전권과 직결된다.

순위에 따른 포인트뿐 아니라 주간 킬 리더(5점), 위클리 위너(10점), 시즌 최다 킬(30점), 시즌 최다 WWCD(30점) 등 보너스 포인트가 추가된다. 이렇게 쌓인 성적은 PUBG Global Series(이하 PGS) 9·10 진출권으로 이어지며, 연간 누적 포인트를 통해 연말 열리는 PUBG Global Championship(PGC) 2025 티켓도 부여된다. 이번 대회가 ‘마지막 관문’으로 불리는 이유다.

총상금 1억 원, 파이널 MVP도 보상

이번 시즌의 총상금 규모는 1억 500만 원이다. 최종 우승팀은 1,000만 원을 차지하며, 위클리 스테이지에서는 일자별 1위 팀에 300만 원, 매치 승리 팀에는 50만 원이 지급된다. 결승에서는 매치 승리 팀이 100만 원을, 파이널 MVP 선수에게도 100만 원이 주어진다. 성적은 물론 개인 활약까지 보상하는 방식으로, 선수들의 긴장감과 몰입도를 한층 높일 전망이다.

새롭게 바뀐 시드 규칙은?

이번 Phase 2에서는 참가 방식도 달라졌다. 과거에는 예선 상위 8위 안에 들어야 본선 진출이 가능했지만, 이제는 본선에서 상위 16위에 이름을 올리면 다음 주차 시드를 자동으로 확보할 수 있다. 예선 성적과 관계없이 실전 경기력으로 기회를 이어갈 수 있게 된 것이다.

최종 무대, 서울 잠실에서 열린다

결승은 오는 9월 27일과 28일, 서울 잠실 DN 콜로세움에서 팬들과 직접 만난다. 단순한 승부를 넘어, 올 한 해 한국 PUBG e스포츠가 걸어온 길을 정리하고 국제 대회 진출을 가르는 상징적인 자리가 될 전망이다.

연관 기사
목차
  1. 온라인으로 시작해 오프라인으로 끝나는 5주 레이스
  2. ‘T1부터 젠지까지’ 한국 대표 16개 프로팀 총출동
  3. PGC 포인트, 국제 무대로 가는 열쇠
  4. 총상금 1억 원, 파이널 MVP도 보상
  5. 새롭게 바뀐 시드 규칙은?
  6. 최종 무대, 서울 잠실에서 열린다
연관 기사
목차
  1. 온라인으로 시작해 오프라인으로 끝나는 5주 레이스
  2. ‘T1부터 젠지까지’ 한국 대표 16개 프로팀 총출동
  3. PGC 포인트, 국제 무대로 가는 열쇠
  4. 총상금 1억 원, 파이널 MVP도 보상
  5. 새롭게 바뀐 시드 규칙은?
  6. 최종 무대, 서울 잠실에서 열린다
연관 기사
목차
  1. 온라인으로 시작해 오프라인으로 끝나는 5주 레이스
  2. ‘T1부터 젠지까지’ 한국 대표 16개 프로팀 총출동
  3. PGC 포인트, 국제 무대로 가는 열쇠
  4. 총상금 1억 원, 파이널 MVP도 보상
  5. 새롭게 바뀐 시드 규칙은?
  6. 최종 무대, 서울 잠실에서 열린다
Author
Image of 이 시우
이 시우
게임 저널리스트
어릴 적 용돈을 받으면 가장 먼저 게임 CD를 사러 가던 이시우 작가는 자연스럽게 게임 라이터의 길을 걷게 되었습니다. PC, 모바일, 콘솔 등 다양한 플랫폼에서 게임 스토리 개발에 참여해 왔으며, 최근에는 iGaming 콘텐츠 기획으로 활동을 넓혔습니다. 지금도 새로운 게임을 시작할 땐 예전처럼 두근거리는 마음을 간직하고 있으며, 독자들이 즐겁게 읽을 수 있는 이야기를 만드는 데 집중하고 있습니다. 현재는 암스테르담을 기반으로 글로벌 콘텐츠 팀과 함께 일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