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엇 게임즈가 개발 중인 격투 게임 《2XKO》가 오는 1월 21일(수) PS5, Xbox, PC로 정식 출시된다. 베타 테스트를 거쳐 기대감을 모았던 본작은, 본격적인 ‘시즌제 운영’과 함께 전 플랫폼 동시 출시를 예고하며 경쟁 격투 게임 시장에 도전장을 내민다.
- 2대2 태그전 기반, 《2XKO》만의 차별점은?
- 시즌 1부터 본격 랭크 시작… 전 플랫폼 크로스플레이 지원
- 베타 유저의 보상은 유지된다
- ‘케이틀린’ 합류… 인기 챔피언 줄줄이 참전 예정
2대2 태그전 기반, 《2XKO》만의 차별점은?
《2XKO》는 《리그 오브 레전드》 IP를 활용한 격투 게임으로, 2:2 태그 배틀 형식을 채택했다. 실시간 캐릭터 교체(태그 인/아웃)를 활용해 다양한 조합과 전략을 짜는 재미가 핵심이다. 단순한 연타 싸움이 아니라, 팀워크와 센스가 승패를 가르는 구조다.
기존 PC 베타 테스트를 통해 기본 전투 시스템과 조작감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으며, 정식 출시와 함께 콘솔 유저들도 본격적으로 참전하게 된다.
시즌 1부터 본격 랭크 시작… 전 플랫폼 크로스플레이 지원
출시와 동시에 시작되는 《2XKO》 시즌 1에서는 랭크 시스템이 새롭게 정비되며, 크로스플레이 및 크로스 프로그레션도 전면 지원된다. 플랫폼에 상관없이 친구와 함께 플레이하거나 동일 계정으로 진행 상황을 이어갈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앞으로 매년 약 5개의 시즌이 운영될 예정이며, 각 시즌마다 새로운 파이터, 보상, 배틀 패스 콘텐츠가 추가된다. 시즌 기간은 약 2~3개월이며, 출시 초기 진입한 유저들은 시즌 2에서 더 빠른 성장 기회를 얻을 수 있다.
베타 유저의 보상은 유지된다
이미 PC 베타 테스트에 참여했던 유저들도 걱정할 필요 없다. 캐릭터 해금이나 기타 콘텐츠 진행도는 초기화되지 않고 유지되며, 라이엇 게임즈 측은 이를 통해 유저 신뢰를 지키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이는 피드백을 반영해 장기적으로 게임에 남을 유저들의 이탈을 방지하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케이틀린’ 합류… 인기 챔피언 줄줄이 참전 예정
정식 출시와 함께 《리그 오브 레전드》의 인기 챔피언 ‘케이틀린’이 신규 파이터로 등장한다. 케이틀린은 베타 기간 중 등장했던 워윅, 티모와 함께 플레이 가능하며, 이후 시즌을 통해 다른 챔피언들도 순차적으로 합류할 예정이다.
라이엇 게임즈의 다양한 캐릭터성을 어떻게 격투 게임식으로 구현해 나갈지에 대한 기대도 크다. 이 같은 요소는 향후 e스포츠 대회 콘텐츠 구성에도 적지 않은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
업데이트 날짜: 2026년 1월 9일 오전 1: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