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 신화: 오공》(Black Myth: Wukong)이 2024년 출시와 동시에 전 세계 게이머들의 찬사를 받으며 액션 RPG 장르에 강렬한 인상을 남긴 가운데, 개발사 게임 사이언스(Game Science)가 신작《검은 신화: 종규》의 개발 소식을 공개했다.
- 출시일은 미정, 아직은 개발 초기 단계
- 《검은 신화: 종규》 출시 플랫폼과 내용은?
- ‘종규’는 누구인가?
- 《검은 신화》, ‘오공’을 넘는 또 다른 시작점 될까
이번 작품은 중국 민간 설화 속 인물 종규(鍾馗)를 중심으로 한 완전히 새로운 이야기로, 2025년 게임스컴(Gamescom) 오프닝 나이트 라이브에서 CG 트레일러와 함께 처음으로 모습을 드러냈다. 공개된 예고편(하단 영상 참조)에서는 종규를 둘러싼 신비로운 세계관과 주요 캐릭터들의 윤곽이 짧게 드러나며, 전체적인 미장센과 전투 분위기에 대한 기대감을 자극했다.
출시일은 미정, 아직은 개발 초기 단계
게임 사이언스는 공식 FAQ를 통해 《검은 신화: 종규》가 현재 개발 초기 단계에 있다고 밝혔다. 현재는 거의 비어 있는 폴더에 가깝다”는 설명이 이를 뒷받침한다.
출시일은 공개되지 않았으며, 일부 콘셉트 아트와 트레일러 외에 구체적인 정보는 아직 많지 않다. 따라서 출시까지는 상당한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검은 신화: 종규》 출시 플랫폼과 내용은?

게임 사이언스는 《검은 신화: 종규》가 PC 및 주요 콘솔 플랫폼에서 출시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구체적인 콘솔 기종은 명시되지 않았지만, 플레이스테이션과 엑스박스 시리즈가 포함될 것으로 보인다.
《검은 신화: 종규》는 현재까지 싱글 플레이 RPG로만 명시되어 있으며, 자세한 전투 시스템은 공개되지 않았다. 그러나 전작 《검은 신화: 오공》이 소울라이크 전투 방식(주: 높은 난이도와 패턴 중심 전투가 특징인 액션 RPG 스타일)으로 호평받은 만큼, 이번 작품 역시 유사한 전투 스타일을 일부 계승할 가능성이 크다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등장인물과 주요 서사는 전작과 분리된 별개의 이야기이지만, 게임 사이언스는 “서쪽으로 가는 여정은 여기서 끝나지 않는다”는 표현을 통해 《검은 신화: 오공》 관련 콘텐츠의 확장 가능성도 암시했다.
‘종규’는 누구인가?

종규는 중국 민간 설화에 등장하는 인물로, 귀신을 사냥하고 요괴를 물리치는 신적인 존재로 알려져 있다. 강력한 도술을 지닌 퇴마사로 등장하며, 각종 문헌과 설화에서 다양한 해석이 존재한다.
《검은 신화: 종규》 게임 내에서는 이 종규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장대한 액션 서사가 전개될 예정이다.
《검은 신화》, ‘오공’을 넘는 또 다른 시작점 될까
《검은 신화: 종규》는 《오공》의 성공을 발판 삼아, 중국 전통 설화 속 인물을 중심으로 한 새로운 독립형 액션 RPG로 출발한다. 깊이 있는 서사와 강렬한 전투, 매력적인 미장센으로 또 한 번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별개의 이야기로 개발 중입니다. 하지만 개발사에 따르면 세계관 확장의 기회는 열려있는 것으로 예측할 수 있습니다.
《검은 신화: 종규》는 현재 개발 중으로, 공식 출시일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전작 《검은 신화: 오공》과 마찬가지로 PC 및 주요 콘솔(플레이스테이션 등)에서 출시될 예정입니다.
업데이트 날짜: 2025년 9월 15일 오전 7: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