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 오브 듀티: 블랙 옵스 7》의 정식 출시는 11월 14일로 예정돼 있지만, 팬들은 그보다 한 달 먼저 게임을 체험할 기회를 얻게 된다. 멀티플레이어와 좀비 모드를 포함한 대규모 베타 테스트가 10월 2일부터 순차적으로 시작된다.
- 《콜 오브 듀티: 블랙 옵스 7》 베타 일정 및 접근 방법
- 좀비 모드도 베타 포함… “저주받은 자의 재” 공개
- 베타 전용 보상 리스트 공개
- 신규 모드 ‘오버로드’도 시범 도입
- 시리즈 팬이라면 주목
《콜 오브 듀티: 블랙 옵스 7》 베타 일정 및 접근 방법
이번 《콜 오브 듀티: 블랙 옵스 7》 베타는 두 단계로 나뉘어 진행된다.
- 1차 사전 접속: 10월 2일 ~ 10월 5일 (게임 사전 예약자 한정)
- 2차 오픈 베타: 10월 5일 ~ 10월 8일 (모든 플레이어에게 개방)
베타에 참여하려면 다음과 같은 방법으로 코드 또는 접속 권한을 확보할 수 있다.
- 게임 사전 예약
- Xbox Game Pass 보유자 (PC 포함)
- 트위치 드롭스 (1시간 시청 시 보상 지급)
- CoD Next 방송 중 노출된 코드 활용
좀비 모드도 베타 포함… “저주받은 자의 재” 공개
이번 《콜 오브 듀티: 블랙 옵스 7》에서는 좀비 모드도 멀티플레이어와 별도로 베타 테스트를 진행한다. 첫 공개된 ‘저주받은 자의 재’는 시리즈 사상 가장 큰 라운드 기반 맵으로, 어두운 이세계 ‘다크 에테르’ 안에 존재한다.
이번 베타 버전에서 플레이 가능한 맵은 ‘밴돈 농장’으로 제한되지만, 생존 모드 복귀, ‘저주 모드’ 같은 신규 시스템이 도입되며, 핵심 캐릭터들의 대체 차원 버전도 등장할 예정이다.
또한, 업그레이드 가능한 차량 ‘올 테시’와 ‘강령술 건틀릿’이라는 신형 원더 무기도 베타에서 실험할 수 있다. 해당 무기는 근거리 타격과 아이템 흡수가 모두 가능하다.
베타 전용 보상 리스트 공개
테스트 기간 중 레벨을 올리면 《콜 오브 듀티: 블랙 옵스 7》 베타 전용 리워드를 받을 수 있으며, 일부는 정식 버전에도 이어서 사용할 수 있다.
| 레벨 | 리워드 내용 |
|---|---|
| 2 | 애니메이션 엠블럼 ‘Beta Player’ |
| 6 | 총기 이모트 ‘Gun Flex’ |
| 11 | 스티커 ‘Beta Neon’ |
| 15 | 무기 장식 ‘Beta Beasts’ |
| 20 | 오퍼레이터 스킨: ‘Falkner’(사전예약 전용), ‘Wellin’(전원 지급) |
| 23 | 로딩 스크린 ‘Beta Survivor’ |
| 27 | 콜링 카드 ‘Beta Survivor’ |
| 30 | 무기 스킨 ‘Beta Survivor Blueprint’ |
신규 모드 ‘오버로드’도 시범 도입
6 대 6 팀 기반으로 진행되는 신규 모드 ‘오버로드(Overload)’도 이번 베타에서 처음으로 테스트 된다. 이 모드는 오버로드 디바이스라는 특수 장비를 두고, 양 팀이 이를 쟁탈하며 상대 진영을 공략하는 전장 중심의 전략 모드다.
디바이스를 획득하면 팀 전체가 강화된 전장 정보(HUD 및 전술 맵)를 공유받게 되며, 상대 진영의 두 개 거점 중 하나에 도달해 설치해야 승리를 거둘 수 있다. 이 장비는 경기 내내 소유권이 바뀌며, 일종의 공 탈취 게임처럼 치열한 공방전이 벌어진다.
시리즈 팬이라면 주목

이번 작품은 《콜 오브 듀티: 블랙 옵스 2》의 캠페인 이후를 다루는 공식 후속작이다. 전작에서 도입된 자유 이동 시스템 ‘옴니무브먼트’는 더욱 확장돼, 벽 점프(Wall Jump) 기능이 추가된다. 이제는 최대 3단 점프가 가능하며, 일부 맵은 벽을 활용하지 않으면 진입이 불가능한 구조도 포함돼 있다.
이 외에도 몇 가지 시스템적인 변화가 예고됐다.
- 무기 공유 시스템: 커스터마이징한 무기를 코드로 공유 가능
- 오버클럭 시스템: 장비, 필드 업그레이드, 스코어스트릭에 강화 옵션 적용 가능
- 신규 맵 정보: 알래스카, 호주, 일본 등 다양한 테마의 6개 맵이 베타에서 공개된다
출시를 앞두고 진행되는 이번 베타는 단순한 사전 체험 그 이상이다. 《콜 오브 듀티: 블랙 옵스 7》이 얼마나 완성도 높은 콘텐츠를 준비 중인지 확인할 수 있는 사전 검증의 장이 될 전망이다.
특히 이번 시리즈는 워존, 좀비, 멀티플레이 등 다양한 모드가 동시 공개되면서, 관련 e스포츠 베팅 시장의 흐름에도 영향을 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경쟁작도 대기 중… ‘배틀필드 6’와 맞대결 전망
한편 《콜 오브 듀티: 블랙 옵스 7》과 비슷한 시기로 10월 10일 출시를 앞둔 《배틀필드 6》 역시 대형 FPS 팬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최근 공개된 실사 트레일러에서는 경쟁 시리즈인 《콜 오브 듀티: 블랙 옵스 7》를 겨냥한 듯한 연출로 화제를 모았고, 두 작품의 흥행 흐름이 어떻게 갈릴지 주목되고 있다.
업데이트 날짜: 2025년 10월 1일 오전 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