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직 락스타 게임즈 직원의 포트폴리오 영상에서 《GTA 6》의 초기 개발 버전으로 추정되는 게임 플레이 장면이 발견됐다. 해당 영상에는 아직 정식으로 발표되지 않은 기능들이 포함돼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
- “포트폴리오에 GTA 6가?” 전직 개발자 영상 속 의문의 장면
- 자전거 대여소에, 트럭 적재함까지… 진짜 도입될까?
- GTA 6, 어디까지 왔나… 출시일과 개발 현황 정리
- 또 유출, 또 논란… 락스타 보안은 괜찮은가?
“포트폴리오에 GTA 6가?” 전직 개발자 영상 속 의문의 장면
온라인에 게재된 데모 릴 영상에는 《GTA 6》 외에도 《레드 데드 리뎀션 2》, 《GTA 5》, 《맥스 페인 3》의 애니메이션 작업이 포함돼 있다. 이 중 《GTA 6》로 추정되는 장면에서는 캐릭터가 자전거 대여소를 이용하는 모습과 픽업트럭 적재함에서 뛰어내리는 동작이 확인된다.
해당 영상은 전직 락스타 직원의 포트폴리오를 통해 외부로 유출됐으며, 현재 원본은 삭제된 상태로, 복제본만 일부 커뮤니티를 통해 유통 중이다.
자전거 대여 시스템은 이전 작인 《GTA 5》에도 등장한 바 있지만, 해당 영상에서는 보다 세밀한 탑승 및 하차 동작이 묘사돼 있다. 특히 여성 캐릭터가 트럭 루프에서 내려와 적재함에 탑승하거나 지상으로 착지하는 장면은, 향후 멀티플레이 모드에서의 활용 가능성도 시사한다.
자전거 대여소에, 트럭 적재함까지… 진짜 도입될까?
이번 영상으로 인해 《GTA 6》에는 다음과 같은 신규 기능이 포함될 가능성이 제기된다:
- 자전거 대여소 시스템: 특정 위치에서 자전거를 지불하고 대여할 수 있는 인터랙션 기능
- 적재함 탑승 시스템: 픽업트럭의 적재함에 실제로 캐릭터가 탑승하거나 점프할 수 있는 동작 기반 메커니즘
두 기능 모두 이전 시리즈에는 부분적으로만 구현되거나 연출에 한정돼 있었으며, 이번 영상은 실시간 조작 기반의 시스템으로 해석될 여지가 있다.
GTA 6, 어디까지 왔나… 출시일과 개발 현황 정리
락스타 게임즈는 현재 GTA 6의 출시일을 2026년 11월 19일로 예정하고 있다. 배경 도시는 HD 시리즈 최초로 복귀하는 바이스 시티(Vice City)로, 다양한 건물 내부 탐색과 추가 미니게임 콘텐츠가 포함될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새로운 커버 시스템, 수중 활동, 사냥 요소 등이 도입될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한편 《GTA 6》는 더 게임 어워즈에서 2년 연속 “가장 기대되는 게임” 후보에 오르며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본작은 당초 2025년 출시설도 있었으나, 일정 조정과 개발 안정화 과정을 거쳐 현재의 출시일로 연기된 상태다.
또 유출, 또 논란… 락스타 보안은 괜찮은가?
락스타는 과거에도 대규모 유출 사고를 겪은 전례가 있으며, 이번 사례 역시 내부 보안 체계의 취약성을 드러낸 것으로 평가된다. 정식 공개되지 않은 개발 영상이 제3자 경로를 통해 유출되면서, 팬덤의 기대감과 별개로 기업의 정보 관리 역량에 대한 비판도 함께 제기되고 있다.
업데이트 날짜: 2025년 12월 2일 오전 2: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