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로우 나이트: 실크송》에 극악의 난이도를 자랑하는 ‘강철 영혼 모드(Steel Soul Mode)’가 숨겨져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미 기본 난이도도 만만치 않다는 평이 많은 가운데, 이 모드는 ‘한 번 죽으면 게임 파일 자체가 삭제’되는 진정한 하드코어 모드다.
- 강철 영혼 모드는 무엇인가?
- 강철 영혼 하드코어 모드 해제 방법은?
- 《실크송》, 왜 이렇게 어렵나?
강철 영혼 모드는 무엇인가?
이 모드는 《할로우 나이트》 시절에도 있었던 하드 모드(Permadeath, 완전한 죽음)’ 모드의 일종으로, 게임 도중 사망 시 저장 파일이 즉시 삭제된다. 체크포인트도, 보스 재도전도 없다. 초반 구간에서 실수로 가시에 떨어지거나 잡몹에게 당하더라도 그대로 끝이다.
강철 영혼 하드코어 모드 해제 방법은?

현재 기준으로는 아래와 같은 방법으로 강철 영혼 모드를 해제할 수 있다. 해당 게임 내에서 별도의 안내 없이 숨겨져 있기 때문에, 강철 영혼 모드를 해금하려면 정확한 입력 방법을 알아야 한다. 현재 기준으로는 다음과 같은 방식으로 입력하면 모드를 열 수 있다.
《할로우 나이트: 실크송》 강철 영혼 모드 해제하는 방법
타이틀 화면 > Extras 메뉴 > 방향키 (하단 참조)
↑ ↓ ↑ ↓ ← → ← →
해당 키를 정확히 입력하면 화면이 번쩍이며 소리가 나고, 이후 새 게임 시작 시 ‘클래식 모드’와 ‘강철 영혼 모드’ 중 선택이 가능해진다.

《할로우 나이트: 실크송》의 강철 영혼 모드는 전작에 등장한 하드 모드의 경우 게임을 클리어한 후에만 해금할 수 있었다. 즉, 엔딩을 본 유저만이 선택할 수 있는 ‘보너스 난이도’였던 셈이다.
하지만 《할로우 나이트: 실크송》에서는 게임을 클리어하지 않아도 타이틀 화면에서 특정 입력 코드를 사용해 바로 해금할 수 있는 구조로 설계됐다. 이는 전작보다 훨씬 빠른 시점에서 하드코어 모드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한 변화로, 숙련 플레이어들이 초반부터 극한 도전을 즐길 수 있게 한다.
《실크송》, 왜 이렇게 어렵나?
《할로우 나이트: 실크송》은 기존 작품보다도 적들의 공격 패턴이 강력하고, 플랫폼 구간도 더 정밀하게 설계돼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따라서 강철 영혼 모드를 선택할 경우, 초반 보스나 단순 점프 구간에서도 높은 집중력이 요구된다. 다만 반복 구간 없이 한 번의 기회만 주어지는 구조는 일부 유저에게는 더 깔끔한 플레이 경험으로 느껴질 수도 있다.
지난 9월 4일 출시된 《할로우 나이트: 실크송》은 출시 3일 만에 스팀 페이지 등 누적 이용자 수 300만 명을 넘기며 흥행에 성공했다. 특히 이번에 새롭게 발견된 강철 영혼 모드는 숙련 유저들의 도전욕을 자극하며, 흥행세에 다시 한번 불을 붙이고 있다.
업데이트 날짜: 2025년 11월 24일 오후 2:07